Good Design

좋은 디자인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미래의 세대에도 통하는 어떤것을 만들고싶다면, 이전세대에도 통할만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

좋은 디자인은 무언가를 제안한다.
무언가를 넌지시 암시하는 것은 사물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에 비해 많은 것을 함축한다.

좋은 디자인은 어렵다.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은,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은 쉽지않은 삶을 살아가기에 아름답게 보인다.

좋은 디자인은 간단해보인다.
위대한 발견중에 어느것은 너무나 간단해 보이기에 나라도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 생각할 정도이다.

좋은 디자인은 자연을 닮았다.
자연은 이미 오랜세월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이다.